회사소개

1973년

만 33세 한국의 임성기는

한미약품을 창업하고 세계 최초 파클리탁셀 성분 '경구제' 개발에 성공합니다.

1987년

만 29세 미국의 리오던은

길리어드를 창업하고 세계 최소 에이즈 예방 4제 '복합제' 개발에 성공합니다.

2017년

만 27세 한국의 나도현은

메디케어를 창업하고 세계 최초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개발에 집중합니다.

대학이 아닌 기업에서 꾸준히 연구 활동을 해온 '샐러리맨 연구원'이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요시노 아키라는 일본 교토대 대학원 졸업 후 24살에 화학 기업에 입사해 지금까지 그 회사에 몸을 담고 있다.
그는 57세인 2005년에서야 오사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노벨상 수상자, 20대 연구 시작해 40대 완성 ... 한국 연구재단 수상자 전수분석 결과

일본의 노벨상 수상자들은 도쿄대 출신 엘리트들보다 '변방의 삐딱이'들이 많다.
나카무라 슈지는 지방대인 도쿠시마대학을 졸업하고 시골 중소기업에 근무하던 평범한 엔지니어였고,
오무라 사토시는 야마나시의 지방대를 나와 야간 교사로 일하다 연구자로 변신한 특이한 이력의 인물이다.

메디케어그룹은 알츠하이머병 및 파킨슨병을 치료하는 MDPX-C1819, 알츠하이머병 및 혈관성치매를 치료하는 MDPX-C1920, 비소세포폐암 및 전이성뇌종양을 치료하는 MDPX-C2021 등 3개의 신약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메디케어그룹은 신약후보물질의 특허권을 100% 직접 소유하고 있고, 서울 고려대학교 내에 임상약학연구소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